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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트남 라이프

2016년 2월 이후, 코로나 덕분에 4년 만에 다시 가을/겨울을 겪게 되는 2020년. 날씨가 제법 쌀쌀해짐에 따라 내 몸이 반응하는지 갑자기 며칠 전부터 따뜻한 영국 음식이 당기기 시작했다. 예전에는 한국에서 미국식 펍 푸드를 먹을 수 있는 곳은 많았지만 영국 음식 하는 곳은 찾기 힘들었는데, 어제 검색해보니 잠실 송리단쪽에 미슐랭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영국 가정식 레스토랑이 생겼더라. 오예-! 그래서 오랜만에 친구와 급 저녁 약속을 잡고, 우리가 갈 맛집이 영국음식점이라고 알려주니, 친구의 반응... "영국 음식 괜찮은 거야?"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. 진심 빵 터졌다. 세계적으로 맛이 없다고 유명한 영국 음식인지라, 영국 음식이 익숙지 않은 친구는 걱정이 되었나 보다. 수요일 저녁 7시 ..
서울/일상
2020. 10. 22. 01:18